글번호
63725

아츠비 대표 이지은(패션디자인과 11)

작성자
이세은
작성일
2021.10.28.
수정일
2021.10.28.
조회수
1580

문화계의 꿀벌이 만드는 디자인


"아츠비 대표 이지은(패션디자인과 11)"



  우리 대학 홍보대사 인하랑인 ‘인이와 하니’가 아츠비 이지은 대표(이하 이 대표)를 찾아갔다. 이 대표는 인하공전 패션디자인과 11학번으로 졸업 후 현재 <아츠비>를 설립하고 운영중이다.

 아츠비는 예술과 꿀벌을 합친 말고 예술계의 일꾼이 되자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현재 리플릿, 포스터, 카드뉴스 등 다양한 홍보물을 디자인 하고 '아츠비 갤러리'라는 전시공간을 운영·대관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졸업 후 6년 간 패션디자이너로 회사생활을 하였고 지인의 추천으로 편집디자인을 접하게 되어 두가지 일을 병행하던 중 나만의 것을 만들고 싶다는 창작 욕구가 커져 창업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대표는 디자이너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더 넓은 시야를 갖으면 좋을 것 같다."며 "지금의 시간을 후회 없이 보내길 응원하다"고 조언을 남겼다.


영상보러가기. (https://youtu.be/uErUPTshh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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